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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에 맞서는 그녀를 위한 화장품들 2010-05-20
지구를 삼킬 듯 강렬한 태양이 꿈틀대고 있다. 시어머니보다 무섭다는 자외선 또한 더욱 강해진 것이 사실. 때문에 최근에는 레이저처럼 강한 자외선에 의한 햇빛 알러지로 고생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이처럼 강한 자외선에 노출 될 때는 메이크업 전 한번 바르는 자외선 차단제로만으로는 역부족이다.

그래서 최근 메이크업 후에도 자외선을 차단 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성 메이크업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기존에는 멀티 아이템의 한가지 기능으로 자외선 차단이 포함되어 있었지만 최근에는 단품 아이템에 자외선 차단 기능이 함유되어 출시되고 있는 것이다.

클리오(대표이사: 한현옥)의 송연비 수석 메이크업 강사에 따르면 “자외선 차단 기능의 메이크업 제품은 생활하면서 만나는 태양, 형광등, 컴퓨터, 모니터 등 모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더욱 꼼꼼하게 보호해 주기 위한 것으로, 2~3시간 마다 덧발라 주는 것이 가장 좋다”고 설명한다. 그렇다면 잘 사용하면 플러스 알파가 되는 자외선 차단 메이크업 아이템은 어떤 것이 있을까.


클리오에서 출시한 ‘다이아몬드 로즈 HD 베이스’는 고화질 HD 화면에서도 빈틈없는 무결점 피부를 연출해주는 초고밀도 입자의 메이크업 베이스이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 후 그위에 두드리듯 발라 다시 한번 꼼꼼하게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제품이다.

... 중략 ...

기사 자세히보기 : http://www.acrofan.com/ko-kr/consumer/news/20100519/00000029